▲ '정글의 법칙' 여전사 전혜빈 상의탈의… "볼륨감있는 탄탄한 몸매 과시" /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여전사 전혜빈이 탄탄한 섹시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병만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김병만, 류담, 리키김, 정진운, 박정철, 전혜빈)이 두 번째 보물을 찾기 위해 45도에 달하는 뜨거운 사막을 횡단해 탈출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뜨거운 사막의 열기에 여전사로 불리고 있는 전혜빈도 더위 지쳐 겉옷을 벗으며 상의 탈의를 했다.

   특히 상의를 벗은 전혜빈은 탱크탑을 입고 있었지만 건강미 넘치는 구리빛 피부에 군살없는 볼륨감있는 몸매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사 전혜빈 몸매 최고다", "전혜빈 정글에 맞는 최고의 몸매다", "건강미 넘치는 전혜빈 몸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정글의 법칙' 여전사 전혜빈 상의탈의… "볼륨감있는 탄탄한 몸매 과시" /SBS '정글의 법칙'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은 멸종된 코끼리새의 화석을 발견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