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애정촌'에서 3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스타애정촌'에서는 남자스타 토니안 박재민 여호민 이상인 노우진과 여자스타 권민중 채민서 최지연 백보람 간미연이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에 입성했다.
이날 최종선택에서 모두의 예상대로 남자1호 토니안과 여자4호 최지연 커플로 탄생했다.
또 남자4호 여호민은 여자3호 백보람과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여자5호 간미연 사이에서 갈등했지만 결국 간미연을 선택해 최종 커플을 이뤘다.
마지막으로 남자6호 노우진이 여자1호 권민중을 선택하며 '스타애정촌'에서 토니안 최지연, 여호민 간미연, 노우진 권민중 3커플이 결실을 맺었다.
'스타애정촌 최종 커플'에 네티즌들은 "스타애정촌 최종 커플, 남자4호 간미연 선택 반전이네" "스타애정촌 최종 선택에서 3커플 탄생!" "토니안 최지연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