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직접 에코백 디자이너가 되어 새로운 에코백을 선보였다.
이번 작업을 함께 한 아모레퍼시픽은 신민아가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직접 드로잉 작업을 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하며 재능을 기부하는 모습에 프로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민아 에코백’에 큰 역할을 한 신민아는 처음 시도한 디자인 작업에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디자이너 신민아’로 임하면서 평소에 좋아하는 그림도 그릴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민아 에코백’은 기존에 알고 있던 코튼 소재의 에코백과는 달리 실용적이고 가벼운 소재감으로 된 것이 특징이으로 가방의 이음새가 튼튼해 20kg까지 담을 수 있을 만큼의 내구성도 뛰어나다.
배우 신민아가 디자인한 에코백은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9,900점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신민아가 디자인한 에코백 외에도 세 가지의 컬러 및 디자인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가까운 아리따움,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