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운동 끝. 비가 오는데 차도 막히고 다들 조심히 다니세요!'란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올렸다.
빅토리아 민낯 사진을 보면 화장기없는 투명한 민낯에도 잡티 한 점 없는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방금 막 씻고 나온 듯 수건을 머리위에 살짝 올리며 귀요미 매력을 무한발산해 삼촌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민낯 자체발광 눈부셔" , "빅토리아 민낯 굴욕없는 투명피부" , "얼굴에서 빛이 나네~ 화장품 뭐 써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