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탕웨이의 분당 토지 매입사실이 알려지자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현빈과의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만추'에서 현빈과 열연을 펼쳤으며 이후 탕웨이는 군에 입대한 현빈의 휴가기간 중 한국을 비공식 방한한 사실이 알려져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다.
당시 현빈과 탕웨이가 앨애설을 부인하면서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으나 이번 탕웨이의 토지매입과 맞물려 또 다시 현빈과의 앨애설이 불거져 나왔다.
특히 해외 스타가 자신의 명의로 외국인 등록번호까지 취득해 땅을 매입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현빈과의 열애설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현빈 탕웨이 열애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현빈 탕웨이 열애설 진실은 뭐지", "현빈 탕웨이 열애설 왜 자꾸 생길까", "현빈 탕웨이 열애설 뭔가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빈은 다음 달 6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