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은 외모 지상주의의 피해자들 중 엄선된 하위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안타까운 얼굴을 지닌 스타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무한도전이 공개한 ‘못친소 페스티벌’ 예고편에는 가수 이적 유희열 김범수 김연우 김C 데프콘 윤종신 등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은 외모 지상주의의 피해자들 중 엄선된 하위 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안타까운 얼굴을 지닌 스타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무한도전이 공개한 ‘못친소 페스티벌’ 예고편에는 가수 이적 유희열 김범수 김연우 김C 데프콘 윤종신 등이 등장했다.

무한도전 못친소 초대장을 받은 가수 유희열은 “상도덕이라는 게 있는데”라며 어이없는 반응을, 이적은 “저한테 보낸거냐”고 말하며 초대장을 찢어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못친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다음 주 방송 정말 기대된다”, “무한도전 못친소 본방 사수”, “무한도전 못친소 과연 하위 30위는 누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외받은 얼굴들의 축제 추남선거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은 오는 17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무한도전 못친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다음 주 방송 정말 기대된다”, “무한도전 못친소 본방 사수”, “무한도전 못친소 과연 하위 30위는 누구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외받은 얼굴들의 축제 추남선거 ‘무한도전-못친소 페스티벌'은 오는 17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