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대축전 [경인일보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낯선 언어·문화의 벽 대신 낭만 가득한 '공존 캠퍼스' 입력 2012-11-11 23:16 지면 아이콘 지면 ⓘ 2012-11-12 14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K-POP 열기에 '흠뻑' 10일 성남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2012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 대축전을 찾은 세계 각국 유학생들이 인기 아이돌그룹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취재반 ▲ 한자리에 모인 세계 전통의상 2012 대한민국 외국인 유학생 문화 대축전에서 세계의상 체험존을 찾은 유학생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가위, 바위, 보 ! 미니올림픽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다. ▲ 그녀들의 인기 비결 '시크릿' 유학생 문화 대축전 축하공연에서 걸그룹 시크릿이 열창하고 있다. ▲ "오길 정말 잘했어" 문화대축전에 참가한 유학생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취재반=최해민·김민욱·이경진·강영훈·강기정 기자(이상 정치부), 공지영 기자(경제부), 김성주 기자(문화체육부), 권순정 기자(방송보도부), 신선미 기자(사회부), 김종택 팀장·임열수 차장·하태황 기자(이상 사진부) 0 0 관련기사 [경인일보 외국인유학생 문화대축전]유학생 문화대축전, 1만여명 화합의 첫단추 2012-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