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이현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후의 만찬. 홍대 화덕 피자. 냠냠. 정말 맛있어요. 내일부터 52일간 1일 1식에 도전. 건강해져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2일 이현승은 트위터에 "1일 1식 시작하면서 무한 애정으로 함께할 책!"이라는 글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일 1식'이라는 책을 무릎에 올려놓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는 이현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현승 '1일 1식' 선언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현승 1일 1식 왜 하지", "이현승 1일 1식 지킬 수 있을까", "이현승 1일 1식 좋은 의미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