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슬옹 분노 /연합뉴스

   만삭 임신부 성폭행 사건을 접한 임슬옹이 분노를 자아냈다.

   18일 임슬옹은 분노의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리며 "'만삭 임신부 성폭행범에 징역 15년 선고' 앞에 1자를 하나 더 추가 하고 싶다. 115년 아니다 두 개 추가 1115년!"라는 글과 함께 선고 공판 뉴스 기사를 링크했다.

   이날 인천지법은 지난 8월 인천에서 발생한 만삭 임신부(26) 성폭행 사건 범인 최 모(32)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20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임슬옹이 선고된 15년 앞에 11을 붙여서 1115년을 선고하고 싶다고 밝힌 것.

   임슬옹 분노를 접한 네티즌들은 "임슬옹 분노 이해한다. 저런 사람을 평생 가둬야 한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다", "임슬옹 분노 1115년도 모자라다" 등 대부분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