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재인 미모 /장재인 미투데이
   가수 장재인의 갸름해진 턱선과 몰라보게 물오른 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5일 장재인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저번주 청춘백서 이번주 열정락서 관객들 인사 늦었어요. 제가 더 감사해요. 진짜로! 저는 며칠 집밥 먹으러 잠시 고향임"이라고 안부 인사를 남겼다.

   이어 장재인은 "사진 자주 올리고픈데 액정이 깨져 누가 찍어줘야 돼요. 소홀한 거 아녀~노력할게요. 정규앨범 데모 얼마 전 시작. 느릿느릿. 행복함"이라고 덧붙인 뒤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카디건을 걸치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피아노 앞에 앉아 있다. 예전과 달리 부쩍 갸름해진 얼굴과 깊어진 눈매가 과거 깜찍한 매력을 벗고 여성미와 성숙미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장재인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재민 미모 몰라보게 예뻐졌다", "장재인 미모 진짜 여인의 향기가 나는 듯", "장재인 미모 턱선 갸름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장재인 미모 /장재인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