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이승기 사과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유재석 이승기 사과 장면이 화제다.

   25일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지난주에 이어 가수 이승기와 배우 박신혜가 출연해 007미션을 수행했다.

   미션을 소화하기 위해 상암 골목에 당도한 이승기는 먼저 이 골목을 체험한 유재석에게 갑작스런 사과를 받았다.

   유재석은 이승기를 만나자마자 "오랜만에 일요 버라이어티에서 만났는데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영문도 모른 채 미션장소로 향했다.

   유재석이 사과한 미션 내용은 아줌마 무리와 운동선수, 소녀떼를 피해 골목 끝에 위치한 상암 골목을 찾아 정보를 수집해야하는 것으로 이승기는 그에게 달려드는 인파를 보며 "유재석 형이 괜히 걱정한 게 아니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이승기 사과에 네티즌들은 "유재석 이승기 사과, 이승기 고생의 예고편","유재석 이승기 사과, 훈훈하네~","유재석 이승기 사과, 동생을 위한 배려 보기 좋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다음 달 1-2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2 이승기 희망콘서트'란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