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3일 유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너무 춥네요. 저처럼 내복 꼭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8시에 만나요. 89.2에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유인나는 차안에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인나는 뽀얀 도자기 피부와 긴 생머리로 수수한 듯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나 근황 여전한 미모","유인나 근황 추워 보이네요", "유인나 근황 동안피부 눈부시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 근황 사진이 화제가 되자 유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민낯이 절대 아닙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아닐 뿐 제가 열심히 화장을 한 것이랍니다"라고 깜짝 양심선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인나는 KBS 2FM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