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3' 버스커버스커(장범준, 김형태, 브래드)의 해체설이 난데없이 불거진 가운데 리더 장범준이 이를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앞서 국내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세 사람이 최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봤다. 오디션을 통해 스타가 됐지만 본질은 자유로운 음악인들이다. 팀 결성도 그렇지만 해체하는 것에도 큰 의미를 두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긴 공백기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장범준은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체설이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체할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버스커버스커 측 관계자 역시 "현재 버스커버스커는 물론 주변 사람들도 모두 당황스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버스커 버스커 해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커 버스커 해명해서 다행이다", "버스커 버스커 해명했으니 헛소문으로 일단락?", "버스커 버스커 해명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는 올 초 앨범을 발표해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6월 1집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청춘버스' 앙코르 코서트를 끝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