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AM의 조권이 선예 결혼식 사회자를 맡을 예정이다.
오는 1월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원덕걸스 선예의 결혼식은 1부 본식과 2부 파티 형태로 나눠 진행되며 조권은 2부를 사회를 담당한다.
조권과 선예는 지난 2001년 함께 오디션을 치른 후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함께한 절친한 친구 사이다.
앞서 조권은 선예의 결혼 발표 후 자신의 트위터에 "12년 지기 죽마고우인 사랑하는 제 친구 선예가 시집을 간답니다. 기분이 정말 남다르네요. 아직 저도 믿기지 않지만 결혼식 날 아마 눈물 펑펑 흘릴 듯. 선예가 행복할 수 있길 축복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선예의 결혼식은 300명가량의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단출하게 치룰 예정이며 결혼 사진은 사진작가 오중석이 맡는다.
선예 결혼식 사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예 결혼식 사회 조권 울면서 진행할지도", "선예 결혼식 사회 조권 딱이다", "선예 결혼식 사회 조권 보기 좋네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선예는 지난 11월27일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의 결혼소식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