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홍콩에서 열렸던 2012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MAMA에서 농도 짙은 스킨십 퍼포먼스로 단연 화제가 됐던 현아 현승의 '트러블메이커' 무대 뒷스킨십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아 현승은 최고의 커플로 인정받으며 MAMA 베스트 콜라보레이션 부문을 수상했다.
현아 현승이 상을 받으러 무대 위로 올라가던 중 서로 손을 잡거나, 귓속말을 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스킨십이 카메라에 포착, 눈길을 끌었다.
현아 현승 스킨십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 현승 스킨십 둘이 사귀는 거 아냐?", "현아 현승 스킨십 하는 사이?", "현아 현승 스킨십 자연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