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소주광고 19금 섹시댄스. /롯데주류 '처음처럼-Round2' 현아 소주광고 영상 캡처
포미닛 현아 소주광고가 화끈한 19금 섹시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롯데주류 측은 현아의 두 번째 광고 영상 '처음처럼-Round2'를 공개했다.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의 처음처럼-Round2 영상 속 현아는 허리선이 훤히 드러난 아찔한 탱크톱에 각선미를 강조한 핫팬츠를 입고 야릇한 춤을 추고 있다.

특히 그는 쩍벌춤은 물론 바닥에 눕워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아는 19금 섹시 댄스와 함께 뇌쇄적 눈빛을 유감없이 발사해 야릇한 분위기를 더했다.

롯데주류 측은 "'Round1' 영상과 함께 총 조회수가 100만을 달성하면 더 핫한 'Round3'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아는 지난달 21일 씨스타의 효린, 카라의 구하라와 함께 이효리에 이어 롯데주류 소주 처음처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 현아 소주광고 19금 섹시댄스. /롯데주류 '처음처럼-Round2' 현아 소주광고 영상 캡처

▲ 현아 소주광고 19금 섹시댄스. /롯데주류 '처음처럼-Round2' 현아 소주광고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