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은이 드라마 '마의'를 위해 불꽃놀이 응원을 선보였다.
10일 배우 김소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돌아온 마요일! 시청률 20%를 위해 오늘도 숙휘와 함께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은이 드라마 '마의' 속에서 맡은 숙휘공주 의상을 그대로 입은 채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으로 불꽃놀이를 즐기고 있는 김소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김소은 불꽃놀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은 불꽃놀이 귀엽다", "김소은 불꽃놀이 아이 같다", "김소은 불꽃놀이 같이 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