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새론 잔혹동화 /헤렌 제공

▲ 김새론 잔혹동화 /헤렌 제공
김새론 김아론 자매가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아역배우 김새론과 김아론 자매는 최근 매거진 '헤렌' 12월호에서 하이주얼리 화보를 촬영, 론자매표 '장화 홍련'을 완벽히 연출했다.

이들은 이번 화보에서 숲속을 헤매다 맛있는 음식과 진기한 주얼리가 가득한 마녀의 집에 들어선 자매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김새론과 김아론 자매의 무표정은 반짝거리는 각종 액세서리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새론 잔혹동화 재연 현장 관계자는 "김새론 김아론 자매가 밝은 모습으로 촬영장을 누비며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 앞에 서면 얼굴빛을 바꾸며 성인 배우 못지않은 표정 연기를 선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김새론 잔혹동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잔혹동화 신비한 분위기 제대로네", "김새론 잔혹동화 표정연기가 압권", "김새론 잔혹동화 살짝 무섭다", "김새론 잔혹동화 무표정과 화려한 액세서리의 대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 김아론 자매의 잔혹동화는 '헤렌' 12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김새론 잔혹동화 /헤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