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셀카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일 장희진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랜만에 셀카 놀이~모자에 달린 흰 털이 진정한 반사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점퍼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쓰고 여러 가지 표정으로 숨겨진 애교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잡티 없는 매끄러운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장희진은 셀카를 통해 최근 KBS2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의 능력 있는 국제 변호사 정선우 역의 도도한 모습과 다른 깜찍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희진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희진 셀카 4종 세트 너무 귀여워", "장희진 셀카 애교 넘치시네요", "장희진 셀카 피부가 장난이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희진과 이보영, 이상윤, 박해진, 박정아 등이 출연하는 KBS2 '내딸 서영이'는 매주 토,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