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 해명 /SBS '강심장' 방송화면

방송인 박은지가 의상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은지는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던 당시 일어났던 파격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지는 "파격 의상이 아니라 당시에는 지금보다 3~4kg 더 나갔다. 55사이즈를 입었는데 터질 것 같이 딱 맞았다. 그게 그렇게까지 인기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박은지는 논란이 됐던 시스루 의상에 대해 "여름에 날씨가 36도까지 올라가는데 두껍고 긴 의상을 입고 싶진 않았다. 얇은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조명이 너무 세서 속옷이 살짝 비쳤는데 다음날 '박은지 시스루 의상'이 검색어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엉뽕(엉덩이 뽕)' 착용 논란에 대해 "엉덩이 보정 속옷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내 사진을 사용했다. 이게 뉴스 화면이 캡처가 돼서 그렇게 보이는데 절대 착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박은지 해명'에 네티즌들은 "박은지 해명, 엉덩이 보정 속옷 입지 않았구나" "박은지 해명,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는데 논란이 됐네" "박은지 해명, 이제 의상논란은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박은지를 비롯해 배우 김지훈, 윤시윤, 박신혜, 고경표 모델 이기용, 건축가 양진석, 엠블랙 미르, 방송인 박경림, 붐, 개그맨 변기수, 정주리, 레인보우 지숙, 베베미뇽 해금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