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료의 핫한 헤어스타일이 화제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제아 나르샤 가인 미료)의 연말 콘서트 'Tonight 37.2°C'가 24일 오후 9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걸그룹 사상 최초로 성인 관객만을 대상으로 한 '19금 콘서트'에서 미료는 반삭 헤어스타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날 브아걸은 파격적인 안무와 섹시 의상으로 더욱 자극적이고 도발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특히 미료는 파격적인 반삭 헤어스타일로 남성팬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미료 반삭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료 반삭 너무 잘 어울린다", "미료 반삭 카리스마 있어 보인다", "미료 반삭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