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화보 속 팜므파탈 변신이 삼촌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의 12월호 단독 화보를 촬영했다.
구하라는 이번 화보를 통해 데뷔 후 최초로 섹시한 콘셉트 화보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구하라는 근육질의 톱모델 남성 4인과 함께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노출이 조금 있는 의상에서는 수줍어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시크한 표정과 몸짓을 선보이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소녀 느낌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는 반전 매력도 발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구하라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화보 예쁘게 잘 나온 듯", "구하라 화보, 사야겠다", "구하라 화보 이제 소녀라고 부르면 안 될 듯", "구하라 화보 관능적 포즈도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구하라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