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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로이킴 등장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방송 캡처 |
31일 Mnet ‘엠넷 보이스 키즈(연출: 오광석CP)’ 측은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유승우가 오디션 모습을 보고 감탄하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로이킴 정준영 딕펑스 유승우는 ‘엠넷 보이스 키즈’들의 뛰어난 실력에 감탄하며 특히 로이킴처럼 댄디하면서 관객의 귀를 사로잡는 목소리를 가진 참가자 이우진(10)이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로이킴은 영상을 보는 내내 자신을 꼭 닮은 '리틀 로이킴' 이우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고 함께 이를 지켜보던 딕펑스의 김현우는 “분위기가 정말 로이킴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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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로이킴 등장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방송 캡처 |
오광석 CP는 “이우진 군은 10살이라는 나이답지 않게 오디션 내내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어 관심을 끌었던 어린 참가자 중의 하나”라며 “리틀 로이킴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목소리로 현장에 있던 여성 관객들이 큰 박수를 보내는 등 인기가 남달랐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로이킴 마저 긴장시킨 ‘리틀 로이킴’ 이우진의 노래를 듣고 코치들이 의자를 돌릴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엠넷 보이스 키즈'는 오는 1월4일 금요일밤 9시 50분 채널 Mnet과 투니버스에서 첫 방송한다.
리틀 로이킴 등장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틀 로이킴 등장 기대된다”, “리틀 로이킴 등장, 로이킴 처럼 노래도 얼굴도 올킬?”, “리틀 로이킴 등장 3명 코치 중 누가 의자를 돌릴까?", “리틀 로이킴 등장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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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로이킴 등장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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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로이킴 등장 /Mnet ‘엠넷 보이스 키즈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