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조공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에 하나씩 읽어야겠어요. 세어보니까 51개던데 51일 동안 힘이 팍팍 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들이 보낸 조공 중 하나인 편지가 들어 있는 유리병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는 수수한 차림새에도 불구하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수지는 "보내 주신 음식이랑 감사장이랑 센스 넘치는 멘트가 쓰여 있는 귤들 잘 먹고 잘 봤어요. 배고파서 스태프언니들이랑 매니저 오빠랑 싹싹 긁어먹어서 인증샷을…쩝.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수지는 "춥고 늦은 시간이었는데 밖에서 끝까지 계속 응원해주고 손 흔들어 주고 핫 팩까지 주고 간 고마운 쎄이에이 분들도 너무 고마워요. 집에 잘 갔으려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최고 최고"라며 팬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수지 조공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조공 인증샷 사진도 예쁘네", "수지 조공 인증에 팬들 기쁠 듯", "수지 조공 편지 깨알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 28일 KBS2 '가요대축제'에서 카라의 구하라와 섹시 댄스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