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덕환 박하선 싱가포르 포착 /연합뉴스

배우 류덕환과 박하선이 휴가지 수영장에서 함께 포착된 사진이 공개돼 또다시 열애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싱가포르에서 찍은 두 사람'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싱가포르의 수영장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류덕환이 비치타월을 걸치고 앉아있는 박하선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당 글 작성자는 "올해 여름 한 호텔에서 두 사람을 봤다. 자연스럽게 스킨십도 하고 수영도 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는 목격담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류덕환 박하선은 앞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됐지만 '단지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부인한 바 있어 공개된 사진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에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만 떠난 여행이 아니라 8명의 친구들이 함께 다녀온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네티즌들은 "류덕환 박하선 정말 열애설 부인?", "류덕환 박하선 두 사람 잘 어울려", "류덕환 솔직하게 말해도 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의혹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스물다섯 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해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남매 역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