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그랜드슬램. 박유천이 12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

배우 박유천이 연기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화제다.

박유천은 최근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보고싶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12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로 우수 연기상, 10대 스타상, 베스트 커플상, 시청자 인기상 수상으로 4관왕에 오르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박유천은 지난 2010년 '성균관스캔들'로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2011년 '미스 리플리'로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MBC 연기 대상'과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방송 3사 신인상 및 우수상을 휩쓰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박유천 그랜드슬램 달성에 네티즌들은 "박유천 그랜드슬램 축하해요", "박유천 그랜드슬램 놀라운 기록", "박유천 그랜드슬램, 부지런히 일 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탑방 왕세자'로 '2012 SBS 연기대상' 4관왕에 오른 박유천은 "큰 응원에 감사드린다. '옥탑방 왕세자'를 찍으면서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는데 좋은 상까지 받게 돼서 너무 좋다. '옥탑방 왕세자'를 하면서 가장 보고 싶었고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어 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혀 좌중을 숙연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