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이다해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첫 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듯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닷!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화이팅입니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 어머니가 직접 차려 놓은 정성 가득한 밥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생선전, 미역국, 체리 등 영양 넘치는 반찬에 딸 이다해를 향한 응원 문구로 상을 꾸며 모녀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선사 했다.
이다해 밥상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해 밥상 공개, 정성이 가득 하네", "이다해 밥상 공개 보니까 집 밥 그립다", "이다해 밥상 공개, 모녀지간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