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가수 싸이(35)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특별한 생일 전야제를 맞이했다.
지난 12월 29일(현지시간) 싸이는 미국 라스베가스 퓨어 나이트클럽에서 12월 31일 본인의 생일을 앞두고 특별히 제작된 케이크와 함께 성대한 생일 파티를 벌였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SNS에 "라스베가스를 떠나 뉴욕으로 간다. 내일 내 생일을 타임스퀘에에서 맞으러(Leaving Vegas, Heading to NYC to spend my b-day in Time Square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생일 축하 피켓을 들고있는 여성들 앞에서 기뻐하는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싸이는 유튜브 조회수 10억 돌파와 생일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선물로 받았는데, 케이크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본떠 만들어졌다.
싸이는 이날 레드카펫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팬들과 직접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싸이는 생일 당일에 유재석, 노홍철과 함께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ABC 방송이 주최하는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록킨 이브 2013' 무대에 올라 강남스타일 무대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