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미쓰에이와 2AM의 절친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그룹 미쓰에이 멤버 페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인 미쓰에이와 2AM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서로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포즈로 개개인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특히 민과 조권은 다소 민망한 밀착 포즈와 함께 고개를 위로 들고 특이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쓰에어 2AM 절친 인증샷 보기 좋다", "미쓰에이 2AM 두 그룹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쓰에이 2AM 절친 인증샷, 민·권 너무 밀착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