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네 아이 엄마가 뭐 이렇게 예뻐?"
입력 2013-01-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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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0면
서윤석 인턴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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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사진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배우 정혜영이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언론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정혜영이 박수건달 시사회에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정혜영은 지난해 12월26일 열린 영화 '박수건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혜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매치한 패션을 선보여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너무 예쁘다",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나보다 어려 보여",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보니 션은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혜영이 출연하는 영화 '박수건달'은 잘나가던 한 건달이 별안간 신 내림을 받아 박수무당이 되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 정혜영 박수건달 시사회. 사진은 지난해 12월26일 오후 배우 정혜영이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박수건달'(감독 조진규)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