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벌진트 회식 골든벨 소식이 화제다.
버벌진트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수 버벌진트가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마련한 연말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버벌진트는 같은 소속사 동료인 미스에스·팬텀·트로이 등과 함께 앉아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진 속 모습은 연말 브랜뉴뮤직 레이블 콘서트 뒤풀이 현장에서의 모습"이라며 "특히 이날은 한 해 동안 고생한 총 60여 명의 스태프들과 아티스트들을 위해 버벌진트가 직접 자리를 만들어 회식비는 물론 스태프들의 택시비까지 모두 계산했다"며 버벌진트 회식 골든벨 사건에 대해 설명했다.
버벌진트 회식 골든벨 소식에 네티즌들은 "버벌진트 회식 골든벨이라니 통크네", "버벌진트 회식 골든벨 사진서 회장님 같아", "버벌진트 회식 골든벨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티저가 공개된 버벌진트의 싱글 "시작이 좋아"는 7일 정오에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