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워쇼스키 남매가 배우 배두나에게 소주를 배웠다라고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첫 외국인 게스트로 할리우드 영화감독 워쇼스키 남매가 출연했다.
특히 첫 TV 토크쇼에 출연한 워쇼스키 남매는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MC 강호동은 "예능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라고 물었고 라나 워쇼스키는 주위에 놓여있던 병을 따르는 시늉을 하며 "소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라나 워쇼스키에게 "소주는 누가 가르쳐줬냐"고 묻자 라나 워쇼스키는 "배두나다. 이것도 마셔봐라. 이것도 마셔봐라 (하면서 따라줬다)"고 밝혔다.
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출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워쇼스키 남매 너무 재밌었다", "라나 워쇼스키 소주 시늉 너무 웃겼다", "워쇼스키 남매 한국 너무 좋아하는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워쇼스키 남매는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