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유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대 연습. 나의 발레 안무가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무가의 어깨에 손을 얹고 계단에 올라서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트레이닝 복을 입고 발레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아유미의 앙상한 팔뚝과 가냘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아유미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유미 근황, 너무 말랐다", "아유미 근황, 열심이네", "아유미 근황, 예전의 통통한 볼 살은 실종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