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 조성민이 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6일 오전 5시26분께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씨가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조씨의 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씨가 화장실에서 허리끈으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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