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시청률 15% 돌파… 정형돈 '강북 멋쟁이' 등 '박명수의 어떤가요' 통했다 /MBC 제공
'박명수의 어떤가요'로 눈길을 끈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15%대 진입에 성공하며 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9일 방송분 14.5% 보다 1.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박명수의 어떤가요'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박명수가 작곡한 곡으로 무대를 꾸며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정형돈의 '강북 멋쟁이'는 관객들이 꼽은 최고의 무대로 선정돼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는 등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또 KBS2 '불후의 명곡'은 시청률 10.8%를 기록하는 등 주말 방송 3사 예능프로그램이 모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 무한도전 시청률 15% 돌파… 정형돈 '강북 멋쟁이' 등 '박명수의 어떤가요' 통했다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