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시즌2'에서는 신년맞이 4대 기획 제1탄 '날아라 효도맨'이 전파를 탄 가운데 김동성 가족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동성의 아내 오유진 씨는 딸 나영 양과 아들 마빈 군과 함께 김동성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았다.
김동성의 아내는 남편의 활약에 아이처럼 기뻐했고 실수에는 함께 아쉬워하며 끈끈한 부부의 정을 과시했다.
특히 김동성 아내는 여배우를 연상케하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동성 아내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동성 아내 공개 미모 대단하네”, “김동성 아내 공개! 김동성 대박맞았다”, “운동선수 아내들은 다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만 24세 나이에 2세 연하 오유진 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