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콘 코너별 시청률 1위 미필적 고의 /KBS2 '개그콘서트-미필적고의' 방송 캡처

KBS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미필적고의'가 첫 방송부터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미필적고의'가 코너별 시청률 29.3%를 기록했다.

이어 '생활의 발견'이 29.2%, '정여사'가 27.2% 시청률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미칠적고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너로 김대희와 송병철, 김원효가 부잣집 아버지와 아들들을 박성광이 택배기사로 출연했다.

미필적고의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어떤 범죄의 발생가능성을 인식했으면서도 그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미필적고의 개콘 코너별 시청률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콘 코너별 시청률 1위 미필적고의 대박예감", "개콘 미필적 고의 빵빵 터졌다", "개콘 코너별 시청률 1위 미필적 고의 앞으로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필적고의'와 함께 첫 선을 보인 '애니뭘'은 20.9%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