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가 빌보드 차트 월드 앨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는 11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올라서는 저력을 보였다.
소녀시대 '아이 갓 어 보이'는 신인급 가수들의 앨범을 대상으로 하는 히트시커스 앨범(Heatseekers Albums) 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으며 동명의 타이틀 곡은 K팝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I Got a Boy'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개 5일 만에 조회수 2,000만 건을 돌파하며 케이팝 사상 최단 기록을 경신해 소녀시대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지난 4일 빌보드는 소녀시대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의 전곡 리뷰를 비중있게 싣고 "진보적인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클래식 모던 R&B, 1980년대풍 뉴웨이브 등 다양한 요소를 조합해 완성한 세련된 앨범. K-POP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중음악 팬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소녀시대 새 앨범을 소개했다.
특히 타이틀곡 'I got a Boy'에 대해 "지금껏 어느 국가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가장 진보적인 팝 트랙"이라며 "이 타이틀 곡 하나로 소녀시대는 2013년 팝에 있어서 진정 높은 기준 하나를 세웠다"고 극찬한 바 있다.
소녀시대 빌보드 차트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빌보드 차트, 축하해요", "소녀시대 빌보드 차트, 역시 소시 전 세계가 주목해", "소녀시대 빌보드 차트, 이번 앨범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