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장우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태어나기도 훨씬 전의 자연은 아마 이런 모습이었겠지. 허세 한 번 떨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우혁이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초록색 헤어스타일이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화보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우혁 허세 포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우혁 허세 포즈 멋있다", "장우혁 허세 포즈 배경 아름답다", "장우혁 허세 포즈, 별로 허세 같지 않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