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복근이 또 다시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선명한 11자 복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된 것.
공개된 사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소녀시대 컴백 무대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허리를 드러낸 짧은 상의를 입은 채 섹시 웨이브를 추고 있다.
특히 유리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과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유리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트레이너가 "유리는 하루에 600개 씩 윗몸 일으키기 복근 운동을 한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소녀시대 유리 복근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유리 복근 최고다", "걸그룹 복근 종결자 유리", "유리 복근 너무 아름답다", "유리 복근은 노력의 결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컴백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