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림 집 정리 셀카 /고두림 미니홈피

고두림이 집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고두림은 1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집 좀 정리해야겠다. 집에만 오면 바로 잠든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두림이 자신의 방에서 침대에 팔을 올려놓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큰 눈과 새하얀 얼굴 등 청순한 외모의 고두림 뒤로 널부러져 있는 옷가지들이 반전의 매력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고두림 집 정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두림 집에서도 예쁘다", "고두림 집 정리 꼭 해야겠다", "고두림 집 정리 내가 해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