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유진 혼인신고 /아시아브릿지컨텐츠
배우 소유진이 혼인신고 한 사실을 넌지시 전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구청 다녀왔다. 기분이 묘하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녀는 "기분 이상하다고 자꾸 징징대니까 그냥 유부녀를 만들어버리는 오빠의 센스. 오늘부터 효력이 발생 된다네"라며 혼인신고 한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진 뒤 결혼을 약속, 최근 웨딩 화보 촬영을 통해 예비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소유진 혼인신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진 혼인신고 축하한다", "소유진 혼인신고, 급했나보다", "소유진 혼인신고 축하하고, 잘 살아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19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