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강남스타일' 후속곡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강남스타일'을 작곡, 편곡한 유건형이 싸이의 후속 앨범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일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건형은 앞으로 2개월간 현지에서 머물며 싸이와 함께 녹음작업을 진행해 오는 4월 음반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유건형은 언론 인터뷰에서 강남스타일 후속곡에 대해 "신곡은 이미 나왔다. 콘셉트를 잡기가 가장 힘들다"며 "많은 고심 끝에 나왔다. 하지만 싸이의 의사에 따라 최종적으로 어떤 곡들이 선택이 될 지 봐야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싸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남스타일 후속곡은 영어와 한국어가 반반씩 섞여 있는 곡"이라며 "춤은 스포츠댄스가 될 것 같다. 또한 피처링 없이 단독으로 작업한다"고 밝혔다.
최근 싸이는 미국의 음악채널과의 인터뷰에서 "한 번 더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강남스타일 후속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남스타일 후속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남스타일 후속곡 기대된다", "강남스타일 후속곡, 빨리 듣고 싶어", "강남스타일 후속곡, 싸이 부담감 상당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오는 26일 프랑스 라디오 음악 채널 NRJ가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 'NRJ 뮤직 어워즈 2013'에서 오프닝 무대에 올라 '강남스타일'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