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백종원 /MBC 제공
21일 방송되는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47)가 출연해 성공스토리와 함께 탤런트 소유진(32)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백종원 대표는 국내 외식업계 최다 브랜드 보유자로 조리사 자격증 하나 없이 밥장사 하나로 17억 빚더미에서 20년 만에 연매출 700억을 일궈낸 인물이다.

백종원 대표는 "왜 하필 음식 장사를 하게 됐나?"는 질문에 "아버지 영향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진과의 첫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야기도 공개됐는데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 첫인상에 대해 특별하지 않았다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 대표가 소유진에 대해 "연예인 특유의 후광은 전혀 없었다"고 말하자 소유진은 "그냥 곱슬머리 아저씨였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티격태격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첫 눈에 반하지는 않았지만 백종원 대표가 헤어질 때 했던 과감한 발언에 만남이 지속될 수 있었다고.

한편 백종원 대표는 소유진과의 결혼이 재혼이라는 소문에 대해 "'힐링캠프'에 나온 이유도 이 소문을 해명하기 위해서다"라며 장인에게 호적 등본까지 떼어다 전해줬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백종원 대표의 이야기는 21일 밤 11시15분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 힐링캠프 백종원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