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 대표는 국내 외식업계 최다 브랜드 보유자로 조리사 자격증 하나 없이 밥장사 하나로 17억 빚더미에서 20년 만에 연매출 700억을 일궈낸 인물로 27개의 브랜드와 456개의 매장수를 가지고 있다.
백종원은 "본래 내가 식탐이 많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점심 저녁 메뉴를 결정하고 나면 마음이 홀가분하다"며 "군대 가면 음식을 마음대로 못 먹는다고 해서 군대가기 싫을 정도 였다"고 고백하며 음식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특히 백종원은 특허로 등록된 대패삼겹살을 만들게 된 이유로 "원가절감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고기를 써는 기계를 직접 구입했는데 햄을 써는 기계를 잘못샀다"고 설명했다.
결국 대패처럼 얇게 말리는 삽겹살로 손님들에게 항의를 받은 백종원은 "손님들이 말린 삼겹살을 주니까 싫어해서 대패삼겹살을 시키면 밥을 볶아줬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재미를 느끼더라"고 성공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백종원 대표는 "'음식 장사가 반은 남는다'는 말은 옛 말"이라며 "할 것 없으니 식당이나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안된다. 음식 장사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난 새벽 시장 안 간다. 새벽부터 일어나 피곤해하지 말고 그 에너지를 손님에게 쏟아라"며 대박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소유진이 깜짝 등장해 백종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