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과 유상무는 지난 2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같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았다. 이때 두 사람의 모습이 화면에 잡히면서 유독 작은 양요섭의 머리크기와 유상무가 자연스레 비교가 됐다.
이 모습을 본 서인영, 장동민, 신동, 탁재훈 등은 일제히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상무는 "나 3D로 보는 것 같지 않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MC 신동은 유상무와 양요섭의 머리크기 측정에 나섰고, 유상무가 57cm였던 데 반해 양요섭은 52.7cm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양요섭 유상무 머리크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양요섭 유상무 머리크기 진짜 비교되더라", "유상무 57cm이면 표준인데, 양요섭 머리크기가 너무 작다", "양요섭 옆에 앉은 유상무 지못미"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