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후지이 미나가 출생의 비밀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 신기한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 인연이 있는 것 같아 어머니께 친척 중 한국 사람과 연결되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그런데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후지이 미나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났다. 어머니가 미국에서 나를 임신했을 때 열이 났다고 하셨다"며 "미국은 열이 나면 몸을 차갑게 해서 열을 식힌다. 하지만 일본은 열이 나면 몸을 더 따뜻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당시 일본 방식을 아시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이 어머니를 도와주셨다. 알고보니 당시 나를 받아준 의사 선생님이 한국 여자 분이셨다"며 "태어났을 때부터 한국과 인연이 있는 것 같다"고 한국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후지이 미나를 비롯해 박성웅 유연석 정애연 유설아 백지영 박현빈 송지은 정지영 지숙 박경림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ㅤㅎㅒ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