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여우인맥'이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등장하면서 그룹 빅스 멤버 엔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그룹 빅스의 리더인 엔은 최근 발매된 싱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화보 및 음악방송 등에서 은색 머리와 다소 기괴한 서클렌즈를 착용하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영화 '늑대소년' 표절논란을 불러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엔이 속한 그룹 빅스는 지난 17일 세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파격적인 컨셉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는 제목으로 엔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미녀 배우 손예진, 이민정과 함께한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빅스 엔 여우인맥' 사진을 접한 뒤 "빅스 엔이 도대체 누구냐", "누구길래 저런 여우인맥을…", "빅스 엔 여우인맥 부럽다"등 엔에 대한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