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딸 미모 /여성중앙
황신혜 딸 미모가 화제다.

배우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딸 박지영 양과 함께 여성잡지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상하이의 한 부티크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의 관계자는 엄마 황신혜의 미모와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딸 박지영 양에 대한 관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고 전했다.

박지영은 디자이너 지춘희의 2013 S/S 컬렉션에 모델로 초청받을 만큼 남다른 패션 감각과 늘씬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획 단계부터 패션계와 뷰티업계의 큰 관심을 받은 이번 화보촬영에서 황신혜 박지영 모녀는 디자이너 지춘희의 봄 시즌 의상과 함께 가방브랜드의 스타일 화보 그리고 가족 보습제의 뷰티 화보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황신혜 딸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미모, 모전녀전이라더니", "황신혜 딸 미모, 이미지는 다른데 예쁜 건 똑같네", "황신혜 딸 미모, 모녀가 아니라 자매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와 미모의 딸 박지영 양의 이번 화보는 여성중앙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 황신혜 딸 미모 /여성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