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 박치 고백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2' 방송 캡처
지나 박치 고백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는 2013년 새해 첫 미션으로 진행된 '남자, 그리고 국악의 참 놀라운 발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나는 효린, 백지영, 아나운서 가애란 등과 함께 오는 1월 29일 국립극장에서 펼쳐지는 '남격판 2013 흥보놀보전'의 흥보 처 역할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날 ‘남격’ 멤버들은 유학파 지나를 염려해 “창극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지나는 “창극이 뭐냐”고 물어 ‘남격’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지나는 “매니저 오빠가 오랜만에 예능하라고 해서 나왔다”며 “영국가라는 줄 알았는데 연극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지나 박치 고백은 모두를 쓰러지게 했다.

지나는 느린 국악 반주에 맞춰 춤을 추다 "저 박치에요. 빠른 거 주세요"라며 박치 고백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나 박치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나 박치 고백 너무 귀여워" , "지나 박치 고백 국악은 안맞네~" , "지나 국악도전하다 박치 고백 패닉상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지나 박치 고백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2' 방송 캡처